[Credit card] AMEX Blue Cash Preferred® Card - $250

마트에서 6%, 주유시 3%, 나머지 1% Cash Back 해주는 효자카드 발급받으시고
Bonus 받아가세요!!

Refer a Friend. Earn Rewards.

 

첫 발급 받은 제대로된 신용카드 (feat. without SSN!!)

 

F1인 배우자는 학업중이고, F2인 나는 수입이 없었기에 어떻게든 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신용카드를 물색 중이었고,

엄청난 손품 끝에 SSN 없이 시도가 가능해보일 듯 한 카드를 찾았다.

Chase는 SSN 없이는 아예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기에, 그나마 비벼볼만한 곳이 AMEX였다.

 

AMEX에 신청을 하고 바로 상담사와 통화 연결을 시도 하여, 몇번의 (2~3번 이었던듯..)

통화 끝에 SSN 없이 승인받았다. (미국 도착 후 3개월 정도 지났던 듯..)

 

식재료 구입을 위한 마트 이용시 최고의 CashBack 카드

 

미국생활을 하게 되면 엄청난 외식비로 인해 대부분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된다.

(일을 할 수 없는 F 비자의 경우에는 더더욱 요리 실력이 늘어난다는...)

 

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마트를 자주가게 되며, 거기에서 쓰는 비용이 가장 많을 수 밖에 없다.

그리고 다음으로 드는 비용은 역시 주유비. 차 없이는 도저히 다닐수 없는 환경이다보니 

매일 바뀌는 주유비에 민감해지기도 한다. 

 

※ 6%가 적용되는 Supermarket은 Kroger 계열, Meijer, H mart 등 여러 종류가 있다.

    다만 Costco, Sam's club 같은 창고형 매장은 6% 캐쉬백이 적용되지 않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용 후기

1. SSN 없이 발급 가능하며, 첫 해년도 연회비는 무료 (차년도 부터 $95 적용)

2.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먹는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

   (Cash Back이 쭉쭉 쌓인다. 연회비 정도는 금방 커버함)

3. 주유의 경우에는 주유 App. (Upside 등) 과 같이 결합해서 사용하면 금상첨화

4. Credit Limit을 생각보다 빨리 늘려줬다.

 

사용처 별로 Cash Back 금액 확인 가능